130110



별이 엄청 잘 보이던 날
무작정 나가서 무작정 셔터를 눌러서
겨우 찍은 별 사진.
두 장.


121130 EOS 600D




우리 집에서 뒹굴 뒹굴 하다가
갑자기 바다에 가고싶어진 세 여자가
충동적으로 호미곶을 향해 달린 날.
휴게소에 가고싶은 욕망을 안고 달리다가
이 곳이 국도라는 것을 깨닫고 아..! 했던..





호미곶 가는 길 너무 피곤한 길이었는데
이 손을 보는순간...!!
감동의 물결
근데 사진이 너무 을씨년스럽다.
하얀 파도는 참 예쁘다



이날 너무 추워서 정신이 혼미했다.
머리카락은 막 휘날리고
손은 꽁꽁 얼고
바람이 너무 찼다.



좋은 건 여러번.
이곳이 바로 한국의 꼬리!






저거 마침 해 같이 나왔지만
그냥 불이다.







인어공주가 앉을 법 한 바위지만
너무 해변.

겨울바다의 로망인 컵라면도 먹고 그랬는데
핸드폰으로만 사진을 찍었는지 카메라엔 없다.





집에서 혼자 도리아 스러운 걸 만들어 먹었다.




그냥 볶음밥이 더 좋을 뻔 했지만
맛있게 먹었다. 냠냠

 






121117 EOS 600D


새해에 아픈 허리 붙잡고 하는 작년 포스팅.








'어린이'초콜릿이라는 킨더초콜릿
이지만 내가 먹으려고 샀다.
매번 저 패키지의 남자애를 보면서 치과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맛있어.





어느 따스한 휴일, 차를 몰고 팔공산 모캄보로 갔다. 혼자.
사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웬 걸... 득실득실 했는데
혼자 간 사람은 나 뿐!
창피했지만 재밌었다.
들어갈때만해도 내비게이션만 열심히 보고 가느라 몰랐는데
나올 때 보니 저번에 식사를 했던 시골집 바로 옆이었다.




잉글리쉬머핀샌드위치랑, 카페모카인가...
맛있는 요구르트아이스크림은 서비스
내가 이걸 시켰더니 내 맞은 편 아주머니?  들이 그거 뭐 시킨거냐고 물어보시더니
금세 같은걸로 주문 하셨다. 이럴 때 괜히 뿌듯하단말이지.
노트북으로 영화도 보고- 스카이프로 수다도 떨고
시간이 정말 금방 갔다.




저 테라스 크리스마스 장식을, 내가 간 그날 사장님이 열심히 달고 계셨는데
내가 테라스에서 바깥을 구경했더니
사장님이 돈 벌기 힘들다며.. 추위를 호소하셨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갔을 무렵부터 시작해서 깜깜해지고 난 후에 작업이 끝났으니..
내가 몇시부터 몇시까지 영업하냐고 물었더니
평일은 열한시? 불금, 불토(?)는 열한시 삼십분까지 하신다며..
친구들한테 소문 좀 내 달라 하셨다. 흐흐




모캄보에서 나와서 곧장 집으로 가기엔 기분이 아쉬워서
굳이 집을 지나쳐서 임고서원으로 갔다. 깜깜한데.. 기름낭비..
나만 있었는데 내 뒤로 여학생?두명이 구경 왔었다.















조명은 눈부실정도로 강렬한 편이고, 따뜻한 날 낮에 오면 정말 좋을 것 같은 느낌.



재정비 했는지 옛스러운 느낌은 없지만
깔끔하고 예쁘다.























이건 왜 찍었는지 모를..









121014 EOS 600D





보정 대충대충 했더니 색감... 시망...
맛없어보이지만
맛있었음
냉장고 정리 볶음밥.
새우가 많이 들어간 볶음밥.


저 깨진 그릇을
버리려고 내놓으면 엄마가 씻어서 넣어놓고
내놓으면 씻어서 넣어놓고
깨진 그릇을 몇달 째 계속 사용중.
그러다보니 깨져도 쓸만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젠 그냥 쓴다.
그릇 좀 사러 가야되는데...
이사하면서 도대체 뭘 어떻게 버렸는지
그릇도 다 없고 포크같은거랑 티스푼같은것도 다 없어졌다.

접시 사야지.

120712 EOS 600D


아이폰 쿼티 키보드?
아이폰 쿼티 키보드 케이스? 를 샀다!

별로 쿼티에 대한 집착은 없는데
그냥 케이스 찾다보니 어머 이건 사야해! 라는 생각에...

블루투스라 배터리 잡아먹는게 미안스러웠는지
보조배터리 기능까지 있는 기특한놈...


















노밸뷰 nvv-110 화이트
포장은 케이스라기보단 블루투스악세사리란 느낌이 강함 ㅋㅋㅋ
근데 사은품으로 케이스를 하나 더 주셨다!!!! *_*
노밸뷰 스릉흡느드....ㅋㅋㅋㅋㅋ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기발한? 아이폰 악세사리가 참 많았다!
눈여겨봐야지...ㅋㅋㅋ





기쁜 마음에 상자에다가 막 넣고 찍음 ㅋㅋㅋㅋㅋ
케이스부분에 간단히 버튼 설명과 장착방법이 그려져있음!





두께는 꽤 두껍고 묵직해지는데
난 이 무게감 그립감이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크고 무거운 걸 좋아함...





흰색 사길 잘했어 ㅠㅠ 이뽀 이뽀
근데 아이폰이 무거워서 머리가 뒤로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





카톡 가로고정으로 해놓고 테스트 테스트 원투원투
아직 손에 익진 않아서 폭풍카톡은 불가능하지만
또각또각 눌리는 버튼이 좋다!




심지어 불도 들어옴...
내가 발광하는거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시고...
근데 백라이트가 없었으면 밤엔 사용이 어려웠을듯 하다 ㅋㅋㅋ




충전되는 모습

별로 기대 안했던 사항인데
생각보다 꽤- 괜찮은 보조배터리 기능
아이폰 배터리랑 동량의 보조배터리라고 함!!
키보드로만 사용할 시 약 45일간 사용가능하다고 하고
완충상태에서 아이폰으로 힐;;; 할 시 100프로 충전 가능하다는거!
착하다 착해 ㅋㅋㅋ



충전하는동안에는 불이깜빡깜빡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한달넘게 기다리고 받은 제이에스티나 이어폰캡 ㅠㅠ
예뿨......
내기부 bbbbb 예쁘다 예쁘다
잘어울린다
아이폰 블랙에도 충분히 잘 어울릴 상! ㅋㅋㅋ






이건 사진 올리는김에 같이 해치우는 사진
요즘 새로 시작한 취미
만년필
로트링 아트펜
이름 각인!
이것도 잉크버로우체로 했으면 좋았을 걸 ㅋㅋ
그래도 만족만족 아트펜 좋다!
글씨연습 많이 해서 명필 돼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명필도 되기 전에 펜부자 잉크갑부 된 건 안자랑!








이상 소소한 지름샷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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